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시대 지하철 몰카 진위 여부 논란 (문단 편집) === 작성자의 1차 해명 === 지하철 사건에 대해 여러 가지 논란과 의혹이 생김에 따라 작성자는 여성시대 내에서 자신에 글에 대한 추가 설명과 오해를 풀기 위한 해명을 했다. 해명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.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muhan&no=1758948|해명 글]] ||1. 경찰은 대동하지 않았다. 경찰을 불러 달라고 문자는 했지만, 역무원만 있을 뿐 경찰은 없었다. 경찰과의 대화는 전화통화이다.|| ||2. 역무원은 핸드폰을 만지지 않았다. 핸드폰 앨범을 보여 달라고 했을 뿐이다. 자신 또한 앨범공개를 요구했다. 앨범만 열람했고, 남성이 핸드폰을 들고 있고 자신은 조작만 했다.|| ||3. 자신은 남성에게 신분증을 요구한 적이 없다. 아까 주머니에 넣은 게 뭐냐고 물었을 때 남성이 지갑을 꺼내 보였다. 휴대폰 이외의 것을 뒤진 적은 없다.|| ||4. 전철 안에서 전화 통화를 전혀 한 적이 없다. 따라서 전화 통화 때문에 남성이 자신을 쳐다본 것은 아니다.|| 작성자의 원 글과 해명을 글쓴이의 말을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대한 현실성 있게 이야기를 재구성해보면 ||3:42||경찰과 대동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됨, 즉 경찰과 철도 관리 측이 여성을 돕기 시작된 시각임.|| ||3:42~3:50||역무원이 경찰보다 먼저 도착해서 남성을 불러내고 실랑이가 시작됨. 역무원은 남성에게 오해를 풀려면 휴대폰 앨범을 보여주면 된다는 식으로 남성을 설득했고 이에 글쓴이는 동조함. 결국, 남성은 휴대폰을 보여주고 오해가 풀림/ 따라서 역무원은 경찰에게 출동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달함[* 전철 안에서 통화해서 남성이 자신을 쳐다본 것이 아니고 자신은 통화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은 신고 후 통화내역의 통화를 하기 전에 역무원이 도착했을 가능성이 크다.]|| ||3:50||여성이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받음|| ||3:54||여성이 어딘가로 전화를 검|| ||3:59||경찰에게 출동 여부를 묻는 전화가 옴(역무원에게 출동취소를 전달받고 당사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했을 가능성이 큼)|| ||3:59||구로관제센터에서 상황을 묻는 전화가 옴(경찰이 신고자의 위치, 현재 상황, 사실관계 등을 당사자에게 묻기 전, 철도관제센터에 문의했을 가능성이 있음)|| 이렇게 된다. 이런 식의 사건전개여야만 아래 나오는 여러 의혹에 대해 어느 정도 해명이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